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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연]’피부과 전문의‘ 명판·배너, 회원 인증패, 회원증 제작 안내
2025.04.14
1,739
이 대통령 취임 기자회견에서 의료계에 손 내밀었고, 의협은 이에 긍정적으로 화답
2025.07.04
11
[대통령실]정은경 복지부장관,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 지명(의협 입장문)
2025.06.29
380
전공의·의대생 복귀 여부 및 복귀의 전제 조건 설문조사
2025.06.28
407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시 대의원총회 개최(비대위 구성, 정부와 대화와 투쟁 병행)
2025.06.24
486
[법원]바르는 도포용 화장품(엑소좀 ASCE+) 얼굴에 손 주사한 의사 면허정지 3개월(비도덕적 진료, 자…
2025.06.21
1
621
[법원]‘의료계 블랙리스트’ 퍼뜨린 사직 전공의, 1심 징역 3년 (지역 의사회 지원 성명)
2025.06.13
779
[의협]전문의약품 ‘리도카인’한 한의사 유죄 확정에 대한 입장
2025.06.10
783
[필수평점]의협배상공제조합 “온라인” 연수교육(6.28.토, 필수 2평점)
2025.06.10
770
[의협]새 정부 출범에 따른 보건의료 정책 제안사항
2025.06.05
745
경찰, 전공의 집단행동 방조 혐의로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 등 7명을 검찰에 송치
2025.06.02
846
[의협]2026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 계약 결과(1.6% 인상)
2025.05.31
849
[의협]감사원 진상조사 촉구, 의대정원 증원 추진 과정 문제 제기
2025.05.28
807
[의협 실손보험대책위]“탄핵된 정권의 졸속적 관리급여 추진 강행 중단하라”
2025.05.23
914
김문수 후보 의협 방문 "현 사태 무조건 진심으로 사과한다“
2025.05.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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