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임시대의원 총회 참석 (임총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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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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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임시대의원 총회 참석 (임총 결의문)
대피연 김지훈 회장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은 2026년 2월 28일 의협회관에서 개최된 임시대의원 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임총에는 대한피부과의사회 이상주 회장 및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도 참석하였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결의문
대한민국 14만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오늘, 2026년 2월 28일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소집하였다. 정부의 독단적인 의대 정원 증원 강행에 맞서, 우리는 그간 인내와 숙고의 시간을 가졌으나 정부는 끝내 의료계의 합리적 목소리를 외면하고 파국을 선택했다.
이제 우리는 14만 회원의 단합된 의지를 담아 의료체계의 근간을 지키기 위한 전면적인 투쟁에 돌입함을 선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는 정부의 일방적 증원 정책을 의료 붕괴를 초래하는 '정치적 폭거'로 규정한다.
정부의 결정은 필수의료의 근본적 해결책 없이 수련 환경의 악화를 방치하고, 의료전달체계를 파괴하는 무책임한 처사다.
둘째, 현 집행부가 범대위를 중심으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을 의결한다.
집행부는 회원의 열망을 결집하여 정부의 독단적 정책 추진에 엄중히 경고하며, 가용한 모든 자원과 추진력을 총동원하여 투쟁의 전면에 서라.
셋째, 집행부는 다음과 같은 원칙 아래 활동할 것을 엄중히 주문한다.
하나, 14만 회원의 총의를 기반으로 흔들림 없는 단일 대응에 나서라!
하나, 명확한 로드맵에 기반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대정부 압박에 나서라!
하나, 의료 수호를 위해 가장 강력한 행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즉각 검토하라!
정부가 의료계의 경고를 무시하고 증원을 강행함으로써 발생하는 의료 시스템의 마비와 국민의 피해는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임을 천명한다.
전국 14만 의사회원들이여! 지금은 분열이 아닌 단합이 생명이다. 집행부를 중심으로 철옹성 같은 단일대오를 구축하고, 의료 수호 투쟁에 즉각적이고 전면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간곡히, 그리고 엄중히 호소한다!
2026년 2월 28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대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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